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어마어마한 팬덤을 가진 이 드라마의 최신작이 오는 7월 4일 공개된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레고가 신제품으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기묘한 이야기의 뒤집힌 세계’ 세트다.

이 제품은 기묘한 이야기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주 무대는 현실과 이계(異界)의 접점인 ‘바이어스의 집’이다. 이 집을 중심으로 현실과 뒤집힌 세계(작중 이계를 부르는 명칭)가 나뉜다. 원하는 방향으로 뒤집어 현실과 뒤집힌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바이어스의 집은 드라마 속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 조이스 바이어스가 이계에 갇힌 아들과 소통하는 데 쓴 알파벳 전구도 섬세하게 묘사됐다. 잿빛으로 묘사된 뒤집힌 세계 또한 실제 드라마를 떠올리게 한다. 이계를 지배하는 괴물, 데모고르곤도 등장한다.

기묘한 이야기의 뒤집힌 세계 세트에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주요 4인방인 일레븐, 마이크 휠러, 루카스 싱클레어, 더스틴 헨더슨은 물론 윌 바이어스, 조이스 바이어스, 짐 호퍼 서장, 데모고르곤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드라마 배경인 1970~80년대 스타일로 제작된 광고.

기묘한 이야기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인 이 세트는 6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1만9천9백원.

광고까지 완벽한 레고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