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새로운 스포츠 밴드인 ‘갤럭시 핏 e(Galaxy Fit e)’를 발표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헬스 케어와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죠. 샤오미의 미 밴드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긴 합니다.

갤럭시 핏 e는 심박수 센서를 내장했고, 걷기나 달리기 등의 운동을 인식해 데이터를 기록해줍니다. 5기압의 방수도 지원하며 스트레스 지수 및 4단계의 수면 측정도 가능하죠. 그 외에 스마트폰의 각종 알림이나 피드백도 물론 전달해줍니다.

디스플레이는 0.74인치의 흑백 OLED이며, 무게는 15g, 배터리는 완충 시 평균 6~7일, 최장 13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핏 e의 가격은 39유로(약 5만2천원)입니다. 기존 기어 핏 시리즈보다 훨씬 더 저렴해서 인상적이네요. 유럽 지역에 먼저 출시됐고, 국내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가격 부담은 덜고 운동 욕구는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