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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가 MWC 2015에서 200GB짜리 마이크로SD(microSD)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세계에서 용량이 가장 큰 마이크로SD 카드입니다. 읽기/쓰기 속도는 초당 90MB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 시리즈의 성능에 육박합니다. 사진을 분당 최대 1,200장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지만 강한 녀석이군요.

샌디스크는 이 마이크로SD 카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년 쯤 되면 사진 10장 중 9장이 모바일 기기로 촬영될 것이고, 그런 시대가 오면 고용량 마이크로 SD 카드의 수요가 높아질 거라는 게 샌디스크의 예측입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갤럭시 S6 유저들은 고용량 마이크로SD 카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겠네요.

가격은 399.99달러(약 44만 원), 출시는 2분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참고 링크 : 샌디스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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