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기업 파세코가 실외기가 필요 없는 일체형 ‘창문형 에어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으로 집에 별도의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창문형 에어컨이다. 덕분에 벽 타공, 배관 설치와 같은 별도의 공정 없이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창문만 있다면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어 장소를 따로 마련해야 하는 일도 없다. 크기는 330x300x830mm에 무게는 22kg으로, 성인 남성이라면 충분히 혼자 설치할 수 있다.

스탠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창문에 설치하면 제품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창문을 완전히 닫아버릴 수도 있다.

파세코는 일체형 창문형 에어컨 형태를 취하면서 기존 에어컨의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돼 생기는 발열 문제, 소음 문제를 해결했으며, 자가 증발 시스템을 적용해 배수 걱정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에는 삼성 정품 콤프레셔를 채택했으며, 냉방 면적은 약 6평이다. 현재 파세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59만9천원이다.

에어컨 신청 후 목매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