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로 갤럭시 폴드가 이슈입니다. 힌지 부분 파손과 불량 등의 이유로 출시가 연기된 상태인데요. 5월 중으로 다시 출시 일정을 정하고, 6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를 비롯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주목을 받은 요즘, 레노버가 재밌는 제품을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폴더블 노트북입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더블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노트북입니다. LG의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화면비는 4:3, 해상도는 2K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3.3인치, 반으로 접으면 9.6인치가 되는데요. 실제로 노트북처럼 사용하면 아래쪽 디스플레이가 입력장치로 변합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라서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물론 윈도우 기반으로 작동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더블에는 2개의 USB 타입C 단자가 있으며, 스타일러스 펜과 블루투스 키보드가 제공됩니다. 적외선 웹캠과 스테레오 스피커도 탑재했죠.

레노버는 폴더블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3년간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폴더블 노트북 역시 프로토 타입입니다. 실제 출시는 2020년 예정이라고 하네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전성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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