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신(JCI)은 지난 26일, 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첫 스마트폰인 JCI VA-10J를 오는 3월 12일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니의 노트북 브랜드였던 바이오(vaio)브랜드는 지난해 소니에서 분사해서 바이오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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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 디자인은 밝혀진 적이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검은 상자가 전부인데요. 저렇게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현재 밝혀진 스펙으로는 5인치 HD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410프로세서, 2GB램, 15GB메모리, 12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5.0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펙상으로는 그냥 보급형 수준인데요. 이달 초에 바이오 상품기획 담당인 ‘다카시’는 “저렴한 폰이 될 것이다. 대신 가지고 싶은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즉, 기능이나 스펙보다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폰이라는 얘기죠.

다카시의 말처럼 현재까지는 평범한 스펙과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출시하는 만큼 저렴한 가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자인이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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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패키지 외에는 디자인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웹상에 떠도는 위 사진 이미지는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바이오 로고만 합성한 사진입니다. 사실 저 정도만 나와도 선방할 것 같습니다.

 

 

김정철
레트로 제품을 사랑합니다. xanadu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