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편리성을 위해 탄생하는 각양각색의 제품들, 이제는 휴지통도 스마트하게 자동으로 여닫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굳이 휴지통까지 센서로 여닫아야 해?”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면 다시는 일반 쓰레기통을 사용하지 못할 만큼 편리하다고 합니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편리함을 선사하는 제품, 자동센서 휴지통 ‘밀레마’입니다.

더러운 걸 만지는 일은 누구나 싫어할 겁니다. 쓰레기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레기통 뚜껑에 지저분한 물질이 묻어 있다면 꺼려지기 마련이죠. 밀레마는 편리함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위생 문제도 해결해 줍니다. 쓰레기통에 손을 대지 않고 자동으로 열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터치가 아닙니다. 모션센서 장치로 42cm 이내 움직임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열고 5초 후에는 알아서 닫히는 시스템입니다. 휴지통 상단에서 한 번만 쓱~ 감지시켜주면 되죠.

IPX3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물속에 담그거나 샤워기로 집중적으로 분사하면 망가지겠지만, 욕실에서 물이 튀는 정도는 괜찮을 듯합니다. 적절한 방수 기능으로 주방이나 욕실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반 쓰레기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에도 적합해 보입니다.

아이들의 장난이나 반려동물의 움직임으로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센서 기능을 잠글 수 있는 거죠. 사실 이러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무용지물인 것 같네요. 배터리는 흔히 구할 수 있는 AA 건전지로 약 12개월 동안 지속한다고 합니다. 배터리의 잔량 역시 상단 LED 창에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3만원대 입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 가전제품의 냄새가 납니다. 북유럽 핀란드의 미니멀리즘을 담은 디자인은 주방, 욕실, 거실, 침실 등 어느 곳에 둬도 공간의 미를 해치지 않습니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너 바스켓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물 세척 가능한 내부 바스켓이 있어 따로 비닐을 씌워 사용하기에도 용이해 더욱 위생적입니다.

밀레마를 사용하면 더는 손으로 열거나 발로 밟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소하지만 확실하게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자동센서 휴지통,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해주는 제품이 아닐까요? 현재 와디즈에서 1,600만원을 모금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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