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의 미국 음향 브랜드 스컬캔디(Skullcandy)가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인디(Indy)’를 발표했습니다. 작년 말에는 마치 똥ㅍ…아니 오묘한 에메랄드 색상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한 ‘푸시’를 선보였었는데, 이번 신제품의 디자인은 살짝 의아합니다.

유닛 바디가 길게 쭉 뻗어있는 것이 마치 애플 에어팟 또는 앤커의 리버티 에어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에어팟의 경우 빔 포밍 기술을 위한 구조적 설계로 완전 무선 이어폰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우수한 통화 품질을 자랑하죠. 스컬캔디 인디 역시 길쭉한 바디 끝에 마이크를 달아 통화 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개성적인 디자인 포스는 좀 덜하지만, 통화가 많은 편이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다른 특징으로는 커널형 구조, 블루투스 5.0, 6mm의 드라이버 탑재, IP55 등급의 방수 방진, 터치 컨트롤 지원, 이어 후크 동봉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 4시간에 케이스로 3회 추가 완충으로 총 16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79.99달러(약 9만5천원)입니다.

해골 로고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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