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샤오미 미밴드4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 사이트는 지난 1일 미밴드4 사진을 공개하며 관련 정보도 함께 전했다.

사진을 보면 외관상 큰 변화는 없다. 전작의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유지했다. 큼직하게 돋보이던 홈 버튼이 다소 작아졌다는 게 큰 변화라면 큰 변화다. 충전 핀은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동했다. 후면 센서의 크기는 전작보다 조금 더 커진 듯하다.

샤오미 미밴드3

한편, 테크레이더는 미밴드4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점쳤다. 아울러 심전도 모니터링 기능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해당 기능이 포함되면 가격 상승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미밴드4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다. 확실시된 건 블루투스 5를 지원한다는 점, NFC 지원 모델과 미지원 모델로 나뉜다는 점이다. 출시일도 미정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상반기를 예상했으나 5~6월 안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하반기쯤에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전도 기능 없다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