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이어스(Urbanears)라는 오디오 브랜드가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 스피커까지, 어반이어스의 제품을 보면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Urban인데요. Urban이 들어간 이름처럼 굉장히 도시적인 디자인입니다. 헤드폰부터 스피커까지 일관되게 심플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를 갖추고 있죠.

어반이어스에서 새로운 헤드폰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팜파스(Pampas). 여전히 도시적인 이미지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가 딱 어반이어스죠.

기존 헤드폰인 플라탄(Plattan)은 귀에 걸치는 온이어 타입이었는데요. 팜파스는 귀를 덮는 오버이어 타입입니다. 폭신해 보이는 헤드 밴드와 이어 캡의 쿠션덕분에 플라탄보다 착용감 편안할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만큼 기능도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40mm 다이내믹 트랜스듀서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5.0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30시간.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어 다른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것. 좋은 음악을 함께 듣는다면 더 좋겠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블랙과 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어반이어스 헤드폰/이어폰 중 가장 비싼 149.99달러(약 17만7,000원).

밋밋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