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세먼지가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청소기로 유명한 스웨덴 기업 일렉트로룩스가 만든 공기청정기 퓨어 A9을 글로벌 시장 중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했습니다.

공기청정기 하면 떠올릴 일반적인 외형과 달리 패브릭 소재 커버를 채택해 얼핏보면 스피커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래서인지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가구들과 잘 어울리는 공기청정기로 선호도 상승 중입니다.

PA91-406DG / PA91-406GY (12평형/54만9천원)
PA91-606DG / PA91-606GY (18평형/69만9천원)

5각 펜타 디자인은 외형적으로 보기만 좋은 것 뿐만 아니라 540도 모든 방향에서 구석구석 먼지를 흡입하고 회오리를 일으켜 공기를 정화합니다.

퓨어 A9은 딥 헤파 13 설계로 초미세먼지 1/8크기까지 99.98% 제거를 한다고 하네요. 5단계 토탈케어로 큰 먼지부터 시작해 박테리아 유발물질 및 생활악취,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까지 제거합니다.

퓨어 터치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확인할 수 있고, A9어플을 통해 여러 대의 퓨어 A9기기를 등록해 공기질 상태를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네요.

어느새 공기청정기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씁쓸한 사실이긴 하지만 그만큼 공기청정기 디자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죠.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감성을 담은 공기청정기가 나왔으니 적어도 인테리어를 해치는 씁쓸함은 다소 덜 수 있겠네요.

정작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쓸 일이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