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만명, 개봉 7일째 역대 최단 기간 동안 700만 관객을 돌파했죠. 용아맥 티켓은 여전히 구하기 힘드네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잘 나가고 있는 요즘, 아디다스가 마블이 함께 6종의 스니커즈를 선보였습니다. Heroes Among Us라는 시리즈인데요.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를 상징하는 농구화 겸 스니커즈입니다.

먼저 어벤져스 시리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언맨입니다. 제임스 하든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하든 볼륨 3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언맨답게 온통 붉은색이고 바깥쪽 아디다스 삼선 로고는 금색입니다. 설포에는 은색 아이언맨 마스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블랙 팬서. 데미안 릴라드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데임 5가 사용됐습니다.

검정과 보라의 조합은 그야말로 블랙 팬서의 모습이네요. 다른 Heroes Among Us 시리즈도 그렇지만 블랙 팬서가 가장 그럴듯한 콜라보로 보입니다.

왠지 캡틴 아메리카가 피트니스를 한다면 신을 것만 같은 모습. 넥스트 레벨(N3XT L3V3L)입니다. 모델로 존 윌이 신고 나오네요.

진한 파랑색과 빨간색, 약간의 하얀색만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바닥에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새겨져 있기도 합니다.

어벤져스의 뉴비, 캡틴 마블의 모델은 WNBA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리는 캔디스 파커입니다. 프로 비전을 신고 경기에 나오죠.

캡틴 아메리카보다 좀 더 파랑색에 가깝지만 커플 신발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컬러 느낌도 비슷하고 이름도 같은 캡틴이니 말이죠.

다음은 슈퍼 히어로는 아니지만 슈퍼 히어로만큼 중요한 닉 퓨리입니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티맥 1이 사용됐습니다.

레트로해 보이기도 하고 뭔가 단단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뒤축에 쉴드 로고가 박혀있네요.

모델이 신고 나오지는 않지만 Heroes Among Us 시리즈에는 토르도 있습니다. 토르는 왜 모델이 없는 걸까요? 사용된 모델은 마퀴 부스트입니다.

토르인지 한눈에 와닿는 모습은 아닙니다. 빨간 망토와 비늘 수트가 떠오르기는 하지만요. 설포에 묠니르가 박혀있기는 합니다.

아디다스가 마블이 함께 만든 농구화 겸 스니커즈, Heroes Among Us 시리즈는 지난 4월 26일에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아이언맨 199,000원, 블랙 팬서 159,000원, 캡틴아메리카 239,000원, 캡틴 마블 139,000원, 토르 209,000원입니다.

Heroes Among Us 신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N차 관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