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 칼로 잘 알려져있는 빅토리녹스에서 스위스 아미 나이프(SAK) 2019년도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Limited Edition with Champagne-Gold-Colored Alox Scales

이번 에디션은 Cadet, Pioneer, Classic 세 가지 라인을 선보입니다. 블링블링한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흔히 봐왔던 빨간색 외형에 십자가 국기가 박혀있던 나이프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고급진 골드 컬러 덕분에 소장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캠핑을 떠나 마구 쓰기에는 조심스러울 정도네요. 부식을 방지하는 산화피막 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엠보싱 표면처리로 그립감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Cadet Alox Limited Edition 2019 (6만1천원)

Cadet는 큰 칼(large blade), 캔따개(can opener), 스크류드라이버 3mm(screwdriver 3 mm), 병따개(bottle opener), 스크류드라이버 6mm(screwdriver 6 mm), 전선피복벗기개(wire stripper), 손톱줄(nail file), 손톱클리너(nail cleaner), 열쇠고리(key ring) 총 9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ioneer Alox Limited Edition 2019 (6만8천원)

Pioneer는 큰 칼(large blade), 송곳 (reamer, punch), 캔따개(can opener), 스크류드라이버 3mm(screwdriver 3 mm), 병따개(bottle opener), 스크류드라이버 7.5mm(screwdriver 7.5 mm), 전선피복벗기개(wire stripper), 열쇠고리(key ring) 총 8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lassic Alox Limited Edition 2019 (5만5천원)

Classic은 작은 칼(small blade), 가위(scissors), 손톱줄(nail file), 스크류드라이버 2.5mm(screwdriver 2.5 mm), 열쇠고리(key ring) 총 5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짝반짝 눈에 띄어서 열쇠와 함께 걸어두면 어디서든 찾기 쉬운 기특하고도 특별한 키링 역할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왜 맥가이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