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광고에서 예쁜 배우들이 아이언맨 같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하곤 하죠. 집에서도 피부과에서 관리받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뷰티계에서는 LED마스크가 큰 유행입니다. 이런 반향이 이제 남성들도 예외는 아닌가봅니다.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을 대놓고 겨냥한 LED마스크가 나왔습니다.

셀리턴 LED마스크 블랙에디션

TV에서 주로 보았던 LED마스크와는 다릅니다. ‘와칸다 포에버’를 외쳐야 할 것 같은 블랙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확실하네요. 색상이 블랙이라고 해서 단순히 남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묻겠지만, 제품 소개글에서도 의도적으로 남성들을 위한 제품임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Full 충전으로 연속 사용 가능 횟수는 5-7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제품입니다. LED 모듈 수명은 매일 1회 사용을 기준으로 50,00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쯤에서 정말 남성을 위한 제품임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넓은 면적으로LED가 닿아 목과 귀쪽까지 케어가 가능하고 총 690개의 LED수가 피부 스트레스를 잠재워주고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가 되게끔 도와준다고 합니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는 남성들을 위해 맞춘 걸까요? 눈코입의 개방형 구조로 마스크를 쓰고도 웹서핑이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1회 자동 20분으로 설정되어 3가지 파장으로 피부 맞춤 케어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사용방법도 간단합니다. 밴드를 고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간에 위치한 센서를 켜두면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마스크팩을 하는 시간과도 비슷하기에 외모 가꾸기를 좋아하거나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던 남성들이라면 충분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셀리턴 LED마스크의 가격은 1백74만7천원이며 렌탈(월4만4천800원/39개월)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와칸다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