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목이 아프죠. 마치 오랑우탄이 되어버린 듯, 거북목 자세를 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의식적으로 자세를 고쳐봐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돌아오는 거북목 자세,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받침대로 화면의 높이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노트북 하판에 붙여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초슬림, 초경량 ‘MOFT 스탠드’를 소개합니다.

MOFT 스탠드는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각각 10억이 넘는 펀딩 금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제품인데요. 이번엔 국내 첫 런칭을 위해 와디즈에서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부피가 크고, 설치가 번거로웠던 노트북 스탠드에 비해 훨씬 실용적이고 간편해 보입니다.

거치하는 형태가 아닌 노트북 하판에 부착하는 형태입니다. 혹시나 부착한 면이 지저분하게 흔적이 남기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죠? MOFT는 재사용이 가능한 점착면으로 떼더라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이물질이 뭍은 경우 젖은 수건으로 점착면을 닦은 후 다시 부착하면 됩니다. 재사용을 했음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찰떡같이 붙어있죠.

정말 얇고 가벼워서 노트북에 부착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습니다. 두께는 3mm, 무게는 89g으로 부착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는 이야기가 과언이 아니죠. 심지어 최대 8kg까지 하중을 버텨낸다고 합니다. 물론 8kg이나 나가는 노트북은 없겠지만 얇으면서도 다른 스탠드만큼 안정적인 사용감을 가졌습니다.

2가지 각도와 높이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5cm와 8cm 높이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높이만큼 올려서 사용할 수 있죠. 슈퍼 얼리버드로 1만7천200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