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자전거 펌프를 출시했습니다. 디자인은 마치 오래된 아이팟에 자물쇠를 단 것처럼 생겼네요.

크기는 124 x 71 x 45.3mm로 작은데 비해, 최대 150psi의 공기압을 지원해서 자전거 튜브는 물론이고 축구공, 농구공, 일반적인 자동차 타이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공기압을 설정해 놓으면 알아서 공기를 주입한 뒤 자동으로 작동을 종료하는데, 일반적으로 3분 정도면 작업이 완료된다고 하네요.

내장된 배터리는 2,000mAh이며, 자전거 튜브 기준으로 약 8회 정도 바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9위안(약 3만4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는 물론, 비상용으로 하나쯤 챙겨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확 끌리는 샤오미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