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스카이(SKY)가 만든 보조배터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스카이 핏 프로(SKY Fit pro)에 이은 두 번째 복귀작이었죠. 이번에는 무선충전 패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역시 액세서리네요.

 

스카이 보조배터리는 10분만에 펀딩 목표액 100%를 달성하고, 일주일도 남지 않은 현재 약 2,300만원 이상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나름 선방했다고 할까요?

새로운 무선충전 패드 역시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훨씬 좋은 편이죠. 10분만에 목표액의 1000%를 달성했으니까요.

  

스카이 무선충전 패드는 동시에 두 기기를 고속 무선충전할 수 있습니다. (10W+10W) 에플이 만들려나 접은 에어파워가 떠오르네요. 두 대의 스마트폰 또는 1대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또는 완전무선 이어폰 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죠.

 

핵심 기능은 5 코일. 5개의 충전 코일이 내장되어 있어 충전 코일을 1~2개만 내장한 제품과 달리 스마트폰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17x8cm 크기의 무선충전 패드 위쪽에 대충 놓기만 하면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죠.

 

디자인은 딱히 두드러지는 건 없습니다. 패드 위에 얹은 플라스틱 재질 대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텍스쳐 패턴의 PU 재질이 조금 독특한 정도.

 

전원 연결은 USB 타입C 케이블이 달린 전용 AC 어댑터(27W)를 사용합니다. 와디즈 펀딩 페이지에 발열과 소음에 대해 공지되어 있는데요. 무선충전 패드의 경우 일정량의 발열과 소음이 발생하지만 스카이 무선충전 패드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스카이의 새로운 무선충전 패드는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3,345%를 달성한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33,900원, 5월 중순에 배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