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디지털 시대입니다. 물론 모든 걸 디지털화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않았던 게 디지털로 나왔습니다. 바로 물파스.

 

VORTIX라는 곳에서 선보인 Bite Cure입니다. 모기나 파리, 벌, 개미 등 벌레에 물렸을 때 사용하는 물파스죠.

 

Bite Cure는 화학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디지털 물파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열과 진동으로 혈액 순환을 증가시켜 치료를 돕는 원리입니다.

 

기존 물파스보다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효과는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 10분 이내로 흔적을 없애준다고 하네요.

 

사용 방법은 기존 물파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벌레에 물려 가려운 곳을 건조시킨 후 Bite Cure를 최대 45초 동안 대고 있으면 끝.

 

아직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은 아니지만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캠핑이나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가격은 39달러(약 4만5천원).

친환경적인 물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