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카메라 브랜드라고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캐논과 니콘, 소니 등일 텐데요. 최근 캐논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논은 2003년부터 2018년까지 16년 연속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라고 합니다. 엄청난 기록이죠.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강자, 캐논에서 조금 뜬금없는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즉석카메라입니다. 이름은 IVY CLIQ.

요즘 대부분의 즉석카메라가 디지털화된 요즘, 여전히 아날로그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카메라죠. 캐논이 즉석카메라를 만든 게 조금 뜬금없을 수 있지만, 어찌 보면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캐논 역시 필름 카메라를 만들던 곳이니까요.

 

캐논 IVY CLIQ은 일반 IVY CLIQ과 고급형 IVY CLIQ+가 있습니다. 먼저 일반 IVY CLIQ은 5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렌즈 옆에 작은 거울이 있어 셀카를 찍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고급형 IVY CLIQ+는 800만 화소 센서에 8개 LED로 구성된 원형 플래시, 렌즈 부분 전체를 셀카 미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진을 편집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출력하는 포토 프린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 모델 공통으로 2X3 사이즈의 ZINK 인화지를 사용합니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어 촬영한 사진을 따로 저장할 수도 있죠.

 

즉석카메라라면 다소 뻔했는데 캐논의 IVY CLIQ 출시로 인해 선택지가 넓어졌네요. IVY CLIQ의 가격은 99.99달러(약 11만4천원), IVY CLIQ+는 159.99달러(약 18만2천원)입니다.

이제 즉석카메라도 캐논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