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당연히 알아 둬야 하는 상식이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고양이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실을, 하루 평균 200~300ml를 마셔야 건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거죠. 각종 신장 질환, 탈수 증상이 생겨나면서 대체 왜! 마시지 않는 걸까요?

심지어 몇몇 집사분께서는 냥이가 수분을 섭취하는지, 안 하는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200~300ml의 물을 따라 두고 다음 날이 되어도 사라지는지 지켜보세요. 사라지지 않는다면 당신의 냥이는 하루 수분 섭취량을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들은 과거 야생에서 물을 아끼던 습성 때문에 최소한의 물만 마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물그릇에 담아두면 잘 마시지 않는 거죠. 고여있는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만든 냥이 전용 정수기가 있습니다. 고양이 정수기 ‘펫맘 워터’, 이름만 들어도 벌써 안심이 되네요.

‘펫맘 워터’는 냥이의 안전한 위생상태 유지를 위해 독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도자기인데요. 그것도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도자기 본차이나’를 말이죠. 일반 플라스틱은 처음엔 깔끔하고 가볍지만, 세척하는 과정에서 흠집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리 좋은 소재가 아닙니다. 사람의 밥그릇이나 컵에 플라스틱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반면 ‘한국도자기의 본차이나’ 소재는 소 뼈를 갈아 만든 도자기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며 고급 식기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이러한 고급 도자기를 사용했으니 소재에 있어서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2개의 필터를 사용합니다. 프리 필터로 털이나 이물질을 1차로 제거해주고 물이 뿜어져 나오기 전 코코넛 활성탄 소재의 메인 필터가 2차로 걸러줍니다. 코코넛 활성탄 필터는 일반 숯의 6~10배 정수 능력을 갖췄다고 하죠. 미세한 이물질과 침 성분, 잔류염소, 냄새를 제거하는데 특효약입니다. 다만 ‘해당 제품에 맞는 필터를 구하기가 쉬울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지속해서 구동되는 정수기를 보면 혹시나 ‘감전되거나 누전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펫맘 워터’는 커피포트처럼 본체와 크래들로 나누었는데요. 모터와 직접 연결하는 선을 없애면서 접촉 불량이나 잔고장이 생길 확률을 줄였다고 합니다. ‘무선 모터 정수기’라고 하지만 사실 크래들과 결합해야 작동하기 때문에 무선이라고 하기엔 어려워 보이네요.

현재 와디즈에서 1억 펀딩 달성 중입니다. ‘펫맘 워터’ 뿐만 아니라 새로 개발한 ‘자동 급식기’도 포함하여 진행 중이네요. 내 자식 같은 반려동물에게 안심되는 제품을 선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