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아이패드는 어디든 들고 다니며 앱등부심을 뽐내기 좋… 아니 열심히 일하기 좋은 물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따금씩 필요한 펜이나 케이블, 어댑터 등의 자잘한 물건들인데요. 매번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도 귀찮을 때, ‘필잇포켓(Fillit Pocket)’이라는 이 제품이 유용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맥북 상판 커버나 아이패드 뒷면에 착 붙이는 작은 주머니죠. 작은 물건들을 쏙쏙 넣어 다니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가방도 필요 없고 오로지 맥북과 아이패드만 간단히 들고 다니며 미니멀리즘을 실현하려 할 때, 필잇포켓을 붙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약간 감내해야겠죠?

필잇포켓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