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가 닳도록 듣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어때?’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미세먼지와 사투를 벌인 우리 현대인들,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미세먼지와 함께 더욱 강렬한 황사가 불어 닥치지는 않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의 공습, 마스크로 기관지를 보호한다고 하지만 매일 입는 의류는 과연 안전할까요?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죠.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들어보셨나요? 식중독 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염, 중이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균이죠. 미세먼지와 함께 섬유 속에 촘촘하게 달라붙어 있을 각종 유해물질을 생각하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렇다고 매일 빨래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의류 관리기를 구매하자니 만만치 않은 가격에 입이 쩍! 벌어지곤 하죠. 부담되는 가격을 확실하게 낮추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크기는 확! 줄인 의류 관리기, 스마트 드레서를 소개합니다.

스마트 드레서는 스팀 살균과 UV 살균으로 2가지 단계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유해성분을 약 99% 이상 제거해 준다고 하네요.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스팀다리미처럼 고온 스팀 분사로 1차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UV 살균 기능으로 유해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구조입니다. 값비싼 의류 관리기처럼 자동으로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스팀 살균으로 덩달아 생긴 기능이 있습니다. 고압 스팀 분사로 살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림질하기에도 매우 좋죠. 의류 매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와 매우 비슷한 형태입니다. 실크, 섬유, 모직, 면, 마섬유 등 다양한 옷감을 선택할 수 있고, 재질에 따라 분사량과 온도가 달라져 옷감 손상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의류 관리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알 겁니다. 뽀송뽀송해진 옷을 입을 때 기분 좋은 촉감을 말이죠. 스마트 드레서도 UV 살균 시, PTC 히터를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눅눅한 의류를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외출 30분 전 작동시켜 놓고 나가기 전에 꺼내 입으면 하루의 시작을 뽀송뽀송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값비싼 의류 관리기 같은 인터페이스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부족할 수 있지만 5~7배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을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슈퍼 얼리버드에 19만5천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1억4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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