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음향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가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ATH-SPORT7TW’를 국내 출시했다. 복잡한 알파벳으로 무장한 이 완전 무선 이어폰은, 작년에 출시됐던 오디오테크니카의 첫 완전 무선 이어폰인 ATH-CKR7TW의 스포츠 특화형 후속 모델이라 할 수 있다. 

 

ATH-SPORT7TW의 디자인은 ATH-CKR7TW보다 좀 더 심플하고 스포티하다. 하우징이 워낙 컸던 지난 모델에 비해 그나마 부피도 약간 작아졌다. 블루투스 5.0에 SBC, AAC 코덱을 지원하며 5.8mm 드라이버가 탑재됐고 저음이 한층 풍부해졌다. 그리고 음악과 함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히어스루’ 기능이 탑재돼, 실외 및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보다 안전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구성품에는 인체공학적인 이어가이드 ‘프리빗’ 이어핀과 컴플라이 폼팁 등이 함께 제공된다. 격렬한 운동 중에도 이어버드가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 없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IPX5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 비나 땀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음악 제어와 통화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 3.5시간, 케이스 충전 시 최대 17.5시간 동안 쓸 수 있다. 그리고 10분 급속 충전 시 45분 동안 재생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 2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25만9천원. 

  

그 외에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블루투스 헤드폰인 ATH-ANC500BT와,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ATH-ANC100BT도 함께 출시됐다. 

 

오테 참 좋은데, 이상하게 인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