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기념 에디션, 푸틴 대통령 기념 에디션 등 엄청난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진 러시아의 튜닝 브랜드, 캐비아(Caviar)에서 또 다른 엄청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기계식 시계를 품은 아이폰과 유사한 모델입니다.

 

이번 스마트폰의 이름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스 스켈레톤 뚜르비옹(Grand Complications Skeleton Tourbillon). 이전 모델은 스켈레톤이었는데 이번에는 뚜르비옹이 붙었습니다.

 

뚜르비옹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인데요. 기계식 시계에 들어가는 부품이기도 하지만 최고 수준의 시계 기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캐비어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스 스켈레톤 뚜르비옹 역시 최고 수준의 시계 기술을 품은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죠.

 

스마트폰이면서 기계식 시계이기도 한데요. 심지어는 태엽을 감는 크라운까지 달려있습니다.

 

뚜르비옹도 뚜르비옹이지만 캐비아답게 최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금과 티타늄, 석재 등이 사용되었죠.

 

캐비아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스 스켈레톤 뚜르비옹은 아이폰 XS Max와 아이폰 XS 모델로 출시되며 99개 한정판입니다. 가격은 아이폰 XS Max는 9,160달러(한화 약 1천38만원)부터, 아이폰 XS는 8,390달러(한화 약 951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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