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는 휴식이 필요하다. 커피나 차를 한잔 내리고 음미하며 심신을 릴렉스하자. 이런 포트가 있다면 한시간에 한번씩 차를 마시게 될지도 모른다. 신기한 포트 ‘테플로(Teplo)’다. 

 

테플로는 내 주변 환경과 신체 상태를 파악해서 나에게 맞는 최적의 차를 만들어준다. 내장된 각종 센서가 온도와 습도, 주변 소음을 측정하며, 손가락을 살짝 올려두면 심박수와 체온을 파악한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가 많다고 판단하면 부드러운 차를 끓이기도 하고, 피로도가 높다고 판단하면 카페인의 양을 조절하기도 한다. 완벽한 농도를 위해 필터를 알아서 뒤집기도 하며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맛과 온도 등을 내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해 추출할 수도 있다. 진정 스마트 포트라고 할 만하다. 

 

차 마시는 걸 즐긴다면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테플로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이며 최소 펀딩 금액은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배송은 2020년 4월 예정.

 

차도 마시고 건강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