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오랜만에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고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가면 항상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비싸더라도 하나씩만 살까, 아니면 묶음으로 사서 냉장고에 넣어둘까?’라고 말이죠. 그러다 결국 묶음으로 사서 냉장고에 썩혀두곤 합니다. 

매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운 1인 가구나 삶에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일은 늘 요리하는 것에 있어 고려사항이 됩니다. 만약 식재료가 덜 상하도록 보관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신선한 재료를 보관하도록 돕는 ‘유미스 전자동 진공 포장기’를 소개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혁신적으로 진공포장을 하거나 유통기한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진공포장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다른 점을 찾자면 전자동 형식의 진공 포장기라는 것입니다.

 

수동이면 어떻고, 자동이면 어떠냐는 생각이 들지만 유미스가 전자동을 채택한 이유는 수동형 제품을 사용하면서 다소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힘껏 누르지 않으면 제대로 압축되지 않아 음식물이 상하기도 하고, 하나 하나 손으로 하고 나면 압축이 잘 되었나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이런 불편한 요소를 섬세하게 개선한 느낌입니다.

 

유미스는 효율적인 진공포장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이 전자동 진공 포장기는 버튼 한 번이면 자동덮기 – 누르기 – 씰링 – 자동오픈의 4가지 동작을 한 번에 실행합니다. 넓은 터치바로 되어있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곳 아무 데나 눌러주면 작동하니 편리하죠.

 

물기가 있거나 마른 식재료, 부서지는 식재료 등 다양한 유형의 재료들을 종류에 따라 진공의 압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작 또한 간편하게 원터치로 설정할 수 있으니 기계치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과열 방지 장치도 설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면 반나절은 후딱 지나가기 마련인데요. 과도한 사용으로 기계가 망가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호모드로 자동 변환되는 안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 상단에는 전자저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0.1g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 가능한 저울로 레시피의 정량을 측정하기에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최대 무게는 2kg까지 측정 가능합니다. 

주말에 일주일 식재료를 몰아서 구매하시는 맞벌이 부부에게, 아직 살림이 서툰 신혼부부에게 실용적인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