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Leica)가 새로운 Q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라이카 Q2. 기존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인 라이카 Q의 후속 모델입니다.

 

언뜻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기존 라이카 Q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라이카를 상징하는 빨간 딱지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미지 센서를 비롯해 곳곳에서 업그레이드된 걸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기존 2,400만 화소 센서는 4,73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2배로 업그레이드된 셈이죠.

 

렌즈는 주미룩스 28mm f/1.7 ASPH로 같고, 3인치 크기의 OLED 뷰파인더가 탑재됐습니다.

동영상 성능도 풀HD에서 4K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디지털 줌 기능 역시 최대 75mm까지 확장되었죠. 본래 28mm 외에 35, 50, 75mm로 화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난 업그레이드는 생활 방수 기능입니다. IP52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추고 있죠.

 

새로운 라이카 Q2는 국내에도 출시되었습니다. 697만원으로 라이카스러운 가격이죠. 하지만 이미 예약하고 상당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빨간딱지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