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무려 7번의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가방 브랜드가 있습니다. 맥가이버 백팩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노폴드’입니다. 사용자 편의 기능을 꾸준히 담아왔던 모노폴드가 ‘제타백팩’으로 다시 한 번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했습니다.

제타백팩은 그동안 출시됐던 어떤 모노폴드 가방보다 진보된 가방입니다. 디자인부터 눈에 띄죠. 흐트러지지 않고, 본연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면서도 크지 않고 적당한 무게를 갖추기 위해 깐깐한 검증까지 거쳤다고 합니다.

가방은 앞뒤 높이 차이가 있습니다. 약 19도의 경사면 덕분에 용량 대비 가방이 커 보이지 않죠. 1680D 블랙 국산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 또한 높습니다. 전면 커버에는 방수 코팅 처리가 된 가죽이 덧붙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안쪽은 더욱 놀랍습니다. 전면을 오픈하는 개방형 가방인데요.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죠. 캐리어 수준의 시원시원한 개폐 감을 보여줍니다. 곳곳에는 크고 작은 수납공간이 존재하는데요. FIX 밴드도 갖추었습니다. 이 밴드로 소지품을 고정하면 가방 안쪽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방에서 노트북 수납공간은 이제 필수가 되었죠. 제타백팩에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따로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최대 17인치, 태블릿은 최대 12.9인치까지 동시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숨은 수납공간도 존재합니다. 여권, 지갑 등 중요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죠. 가방 등받이 부분에 포켓이 달렸고요. 양쪽 어깨끈에도 카드 전용 포켓이 붙었습니다. 지갑을 꺼내지 않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죠.

안전과 실용성을 고려한 기능도 빼곡하게 담겼습니다. 생활 방수는 물론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해주는 올 라운드 쿠션, 전자 소매치기 방지를 위한 RFID 차폐 기능까지 갖췄죠. 외부 USB 충전 포트를 품어 실용성도 높습니다.

모노폴드가 생각하는 좋은 가방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고 합니다. 제타벡팩에도 역시 이러한 가치가 녹아 있죠.

실용성으로 무장한 이 가방은 현재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최소 펀딩 가격은 9만6천원, 배송은 4월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행 갈 때 써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