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로(Sphero)가 새로운 로봇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름은 ‘RVR’이고, RC카 형태의 프로그래밍 로봇이다. RVR은 강력한 모터를 통해 민첩하게 움직이며 험한 지형도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적외선 센서,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광 센서, 컬러 센서 등의 여러 가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이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4핀 UART 단자를 통해 다채로운 서드파티 하드웨어 파츠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질리지 않도록 갖고 놀 수 있는 건 물론, 홈캠을 붙이거나 간단한 물건을 옮기는 데도 활용할 수 있는 등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제공한다. 스피로의 기존 여러 제품들에서 볼 수 있었듯, RVR 역시 완전히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스피로 에듀 앱을 통해 쉽고 다양하게 코딩을 접하고 익힐 수 있다. 

 

RVR의 펀딩 최소 참여 금액은 199달러(한화 약 22만원)이며, 배송은 10월 예정이다.  

 

코딩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