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개최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참석했었죠.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를 비롯해, 빌보드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미국 3대 뮤직 어워드에 모두 참석한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죠.

 

잘나가는 방탄소년단만큼 잘나가는 게 있으니 바로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인데요. 아미라면 소장하고 싶은 방탄소년단 컬래버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바로 베어브릭(BE@RBRICK).

소장하고 싶은 베어브릭을 자꾸만 출시한 메디콤토이(MEDICOM TO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로운 베어브릭을 선보였습니다.

 

검정색 바디에 금색으로 장식된 모습인데요. 방탄소년단의 무대 의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방탄소년단 베어브릭은 100%(70mm)와 400%(280mm), 두 가지 크기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각각 2000엔(약 2만원), 8,800엔(약 9만원)인데요. 일본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쇼핑몰에서만 판매 중이며, 오직 아미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정판이라서 프리미엄이 붙을 거라 생각되네요.

 

메디콤토이는 지난 2015년에도 방탄소년단의 일본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베어브릭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한정판이었고, 현재 10배 가까운 가격에 거래되고 있죠.

더 멋져졌습니다. 베어브릭도. 방탄소년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