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뉴독(NuDock)’ 같은 주변 액세서리에 연결하면 컴퓨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 뉴독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외부 모니터를 중개하는 도킹 스테이션이다. 삼성 덱스와 많이 닮았는데,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스마트폰을 가리지 않는 넓은 아량을 갖췄다는 점이다.

 

뉴독에는 4K@30Hz 출력을 지원하는 HDMI 단자, 3개의 USB 3.0 단자, SD와 MicroSD 카드 슬롯, 3.5mm AUX 단자, 최대 49W USB-C 단자가 있다. 각종 외부 기기를 연결해 폭넓게 쓸 수 있다. 오피스 작업 등의 업무 활용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이 도킹된 채로 프레젠테이션 리모컨으로 쓸 수도 있으며, 게임패드 연결을 통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다른 기기의 충전도 물론 지원한다. 스마트폰이 진정 스마트해지는 순간이다. 

 

뉴독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성공적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현재 최소 펀딩 금액은 69달러(한화 약 7만8천원)이며 배송은 올해 5월 예정.

 

그럼 이제 무선 키보드랑 마우스랑 게임패드도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