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는 노트북을 적당한 각도로 세워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고,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해 준다.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거치대는 필수로 갖추는 게 좋다. 이렇게 좋은 물건을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면 좋으련만, 그동안의 거치대는 투박하고 휴대가 불편했다.

모프트(MOFT)는 이런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노트북 거치대다. 휴대성, 디자인, 실용성 모두 갖추었다. 형태는 아주 얇은 판대기다. 두께는 약 3㎜이고, 무게는 65.7g이다. 이 얇은 판을 노트북 밑면에 붙여놓았다가 필요할 때 ‘촥’ 펼쳐 거치대로 바꿀 수 있다. 바닥에 숨어 있다가 ‘짠’ 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게 아주 인상적이다.

언뜻 보면 종이 판자처럼 가냘파 보이지만, 유리섬유라는 소재가 사용됐다. 모프트가 버틸 수 있는 무게는 약 8㎏에 달한다. 각도는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1단은 15도, 2단은 25도다. 색상은 골드, 로즈골드, 실버, 그레이 4종류로 구성되었으며,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소 펀딩 가격은 19달러(약 2만1천원), 배송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

이대로만 나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