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노그래피(iPhoneography, 아이폰으로 찍은 예술 사진)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애플이 1월 21일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챌린지를 개최했다.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찍은 최고의 사진’을 두고 겨루는 행사다. 매해 초 진행되며, 올해 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접수는 SNS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트위터에 ‘#ShotoniPhone’ 해시태그를 달고 업로드하면 된다. 촬영에 사용한 아이폰 기종도 기록해야 한다. 참고로 비공개 업로드는 응모되지 않는다. 이메일 접수 시 shotoniphone@apple.com 계정으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최고 해상도 사진을 전송해야 하며, 파일명도 ‘이름_성_iphone모델’로 바꿔야 한다. 참고로 해당 문구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한다.

접수된 사진은 애플 직원과 사진작가로부터 심사를 받는다. 애플은 총 10장의 사진을 선정하고, 오는 2월 26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일부 도시의 옥외 광고 및 애플 스토어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쉽게도 이외의 특전은 없다.

매년 ‘샷 온 아이폰’ 챌린지는 높은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이번 챌린지에 참가할 예정이라면 감각적인 지난 수상작을 감상하며 의지를 다져보는 것도 좋겠다.

Erdem Summak가 iPhone 7으로 찍다. @apple.com/kr
Mariko Klug가 iPhone 6s로 찍다. @apple.com/kr
Mandy Blake가 iPhone 6로 찍다. @apple.com/kr
아이폰6로 찍은 거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