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터치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조작한다? LG전자는 오늘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 공식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1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이 초대장에서는 종이 위에 사람이 손을 움직이는 모습과 함께 ‘Goodbye Touch’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이로 미루어 보아 사람의 손짓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주요 기능으로 더해진 듯하다.

지금도 스마트폰에서, 다른 기기에서 사람의 손짓을 읽는 인터페이스가 있으나,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정밀도가 떨어진다. LG전자가 주요 기능으로 끌어올려 소개한 만큼 여기에 정밀도와 신속성을 끌어올린 무언가가 있는지 주목된다.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올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19 개막 전날인 2월 24일 CCIB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터치 인터페이스의 종식을 논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