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국민학생’들의 로망이었던 돌핀시계를 기억하시나요? 아버지가 입학 선물로 큰돈 들여 사 주셨던 그 돌핀시계. 방수가 된다고 수돗가에서 물을 틀어 잠수도 시켜보고, 대낮에 이불 속에 들어가 배터리가 닳도록 LED 야광 불빛을 눌러보곤 했죠.

 

그 아련한 추억 속의 돌핀시계를 그 모습 그대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다시 탄생했죠.

 

이쯤에서 과거 CF를 한번 보고 갈까요? 당당하게 100m 방수 시계임을 증명하듯, 물속에 직접 넣는 장면과 돌고래가 물 위로 튀어오르는 마지막 장면 등, 80년대의 고유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 탄생하는 돌핀시계는 시간과 날짜 기능은 물론, 스탑워치 기능과 LED, 100m 방수까지 기존 오리지널 디자인과 기능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탐나는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제조와 조립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하여 수작업으로 제작된다고 하니 품질 면에서도 믿음이 생기네요. 돌핀시계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이며, 목표 금액 800%를 훌쩍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