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폰이 또다시 돌아온다. 아임백(IM-100)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지 3년 만이다. 스카이폰의 부활을 위해 휴대전화 유통업체 착한텔레콤과 팬택이 힘을 모았다. 양사는 포괄적인 협력 계약을 맺고 스카이 브랜드 휴대전화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출시하기로 협력했다.

착한텔레콤의 스카이 브랜드 독점 라이선스 소유 및 스카이서비스센터 및 기존 팬택서비스센터 인수, 팬택 본사 인력 승계 등이 포함된 협력 계약이다.

개발 중인 스카이 브랜드 제품.

착한텔레콤은 2019년 상반기 중 새로운 스카이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스카이폰을 위해 팬택 연구소 출신 개발진이 힘을 보탠다고 한다.

새 스카이폰의 유통은 단말기 자급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스마트폰 20~30만원 대, 폴더폰 1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 양사는 블루투스 기반 스카이 무선 이어폰도 출시한다. 이어폰은 1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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