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주방용품 및 화장실용품 제조 기업인 쾰러(Kohler)가 스마트홈 시대에 맞춘 수도꼭지, ‘센세이트 스마트 포셋(Sensate Smart Foucet)’을 선보였다. 

 

이 스마트 수도꼭지는 쾰러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성능을 바탕으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등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목소리로 물을 틀거나 잠글 수 있으며 물의 양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요리 중에 손이 지저분해졌을 때, 그리고 정확한 물의 양이 필요할 때 유용할 듯하다. Kohler Konnect 앱과 연동하면 물 사용량 등의 정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물 절약에도 일조할 수 있다. 음성명령 뿐만 아니라 센서를 통한 핸즈프리로 물을 제어할 수도 있으며, 물줄기의 형태도 직사형, 분사형으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통한 기술력에 미래형 첨단 기능이 조합된 덕분인지, 쾰러 센세이트 스마트 포셋은 얼마 전 개최됐던 세계 가전 전시회 CES2019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며, 가격은 미정.

라면 끓여 먹고 싶다…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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