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음향 기업으로 우뚝 자리매김한 원모어(1MORE)가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다. 이름은 ‘1MORE ANC TWS’.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이즈캔슬링 완전 무선 이어폰인 소니의 WF-1000X 후속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원모어가 치고 들어왔다는 소식이 어쨌든 반갑다. 1MORE ANC TWS는 듀얼 마이크를 이용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해 소음을 차단한다. 연결 안정성 부분에서도 인상적인데, 블루투스 5.0 지원에 퀄컴 최신 칩셋을 사용한 TrueWirelessTM Stereo Plus 기술을 통해, 마스터 이어버드가 다른 한 쪽의 이어버드로 연결되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이어버드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어 지연을 최소화하고 연결 자체의 안정성도 높였다고 한다. 

 

또한 1개의 밸런스드 아마처와 1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이 하이브리드로 구성되어 풍성한 음질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덱은 AptX, AAC를 지원한다.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ANC ON 기준으로 7시간 재생할 수 있고, 케이스를 통해 추가로 2회 정도 완충이 가능해 합계 24시간이라는 꽤 놀라운 체력을 보여준다. 

1MORE ANC TWS의 가격은 149달러(한화 약 16만6천원)이며, 정식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디고고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우선 출시한다고 한다. 

상당히 기대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