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에어팟 케이스를 갖고 논다. 뚜껑에 자석을 품었는데, 이게 여닫는 재미가 상당하다. 착착 소리를 내며 닫히는데 그 손맛이 제법이다.

젠팟(ZenPod)은 에어팟 케이스를 못살게 구는 사람들을 위한 에어팟 케이스다. 피젯 스피너와 에어팟 케이스 결합해 갖고 노는 재미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손 장난감답게 감촉에 신경 쓴 티가 난다. 외부는 고급 나파(Nappa) 가죽으로 덮였다. 내부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사용됐다. 정중앙에는 회전용 원판(스피너)이 붙었다. 이곳을 잡고 빙글빙글 돌려 피젯 스피너처럼 갖고 놀 수 있다.

젠팟의 가격은 29.99달러(약3만3천원)이고, 가죽 색상, 스피너 색상별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별것을 다 만들죠?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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