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줬던 완전 무선 이어폰,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B&O Beoplay E8)이 재탄생했다. 사실 블랙과 차콜 샌드의 2가지 색상으로 처음 출시됐던 이후 올 블랙과 올 화이트의 스페셜 에디션, 핑크핑크한 파우더 핑크, 국방색이 떠오르는 레이싱 그린, 휘황찬란한 파란색의 레잇 나이트 블루 등을 차례로 출시하며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찔끔찔끔 색깔 놀이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 색상이 아니라 케이스가 바뀌었다. 

 

전보다 살짝 사각의 형태가 강조되었고 중앙부는 크롬 처리로 변경되었다. 케이스 자체가 10W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단자는 USB-C로 바뀌었다. 배터리 용량도 증가해 이어버드를 3회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350달러(한화 약 39만원)로 알려졌고, 케이스만 별도로 200달러(한화 약 22만5천원)에 살 수 있다. 출시는 2월로 예정이다.

반갑긴 한데 이제 차라리 신제품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