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돌려보니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하는 가운데, 라이터로 유명한 지포(Zippo)에서도 기해년 황금 돼지띠를 맞아 국내 한정판 라이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포는 매년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라이터를 선보였다. 돼띠의 해 한정판 라이터도 이에 속한다. 라이터 앞면에는 무사의 모습을 한 돼지가 있고, 뒷면에는 십이지의 의미를 한자로 새겨놓았다.

2007년 정해년(丁亥年) 당시에도 황금 돼지띠 마케팅이 돌았으나, 당시에도, 지금도 불의 기운보다 흙의 기운을 지닌 기해년(己亥年)이야 말로 더 황금돼지띠에 가깝다는 12년만의 정정 소식(?)이 돌면서 황금 돼지띠 마케팅이 다시 활발히 떠오르는 상황.

이번 지포라이터 돼지띠의 해 한정판 라이터는 황동 재질의 본체에 골드 언폴리쉬 마감 처리로 은은한 금빛 광택이 돌게끔 제작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한정상품으로, 한정판다운 붉은 새틴 안감을 덧댄 패키에 담아 판매한다. 지포 공식 수입원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8만3천원.

무려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