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나 등산화를 사봤다면 비브람(Vibram)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봤을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웃솔 브랜드입니다. 자체 신발도 만들기는 하지만, 아웃솔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죠.

평소에 비브람 아웃솔로 된 신발을 신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겨울철은 다르죠. 눈길에 미끄러져 봤다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겨울철에 신는 모든 신발이 당연히 비브람 아웃솔은 아니겠죠. 비브람 아웃솔로 된 신발만 신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비브람에서 휴대용 아웃솔을 선보였습니다. 비브람이 만든 최초의 휴대용 아웃솔이죠.

 

평소에는 접어서 휴대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질 걱정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결합 방식은 간단합니다.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비브람 휴대용 아웃솔을 고정하기만 하면 되죠.

 

재질은 단단한 고무입니다. 신발이나 바닥을 손상시키지 않죠. 스파이크처럼 갈고리는 아니지만 미끄러질 일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비브람 휴대용 아웃솔의 가격은 49유로(한화 약 6만3천원)입니다.

미끄러운 신발도 덜 미끄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