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새로운 홈 스피커 3종을 출시한다. 액톤2(ACTON II), 스탠모어2(Stanmore II), 워번2(WOBURN II)다.

새롭게 등장한 스피커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며, 마샬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2개의 스피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앰비언트 모드, 스테레오 모드, 2가지를 지원한다. 사이즈는 액톤2, 스탠모어2, 워번2 순으로 커진다. 제원은 크기에 따라 다르다.

스탠모어2와 워번2에는 블루투스 5.0, 퀄컴 aptX가 적용됐다. 3.5㎜ 오디오 입력 단자와 RCA 입력 단자도 포함됐다. 반면 액톤2는 블루투스 5.0만 적용됐고, 3.5㎜ 오디오 입력 단자만 포함됐다.

스피커 유닛도 차이 난다. 액톤2가 가장 작다. 0.75인치 돔 트위터 1개, 4인치 우퍼 1개가 들어갔다. 스탠모어2에는 0.75인치 돔 트위터 2개, 5.25인치 우퍼 1개가 포함됐다. 워번2에는 0.75인치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가 2개씩 들어갔다.

상판 패널은 전작에서 조금 개선됐다. 다이얼 주변에 LED 조명이 붙어 음향을 좀 더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샬 로고가 멋스럽게 박힌 디자인은 그대로다. 가격은 워번2가 86만원, 스탠모어2 56만원, 액톤2 40만원이다.

힙한 카페에 하나씩 있다는 그 스피커.
이유혁
도전하는 사람들과 도전적인 아이템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