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가 2018년을 빛낸 베스트 앱을 공개했다. 구글 플레이의 메인 섹션에 소개된 올해의 앱은 전체 대상 격인 ‘올해의 베스트 앱’을 비롯해 인기 앱, 엔터테인먼트 앱, 숨은 보석 앱, 자기계발 앱, 일상생활 앱, 등 5가지 분야로 나뉘어 선정되었다. 

우선 올해의 베스트 앱에는 ‘오늘의 집’이 선정되었다. 구글에 따르면 의미 있는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 앱이라고 한다. ‘오늘의 집’은 실시간 인테리어 견적, 편리한 가구 쇼핑, 사용자의 인테리어 사례 공유 등 인테리어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앱이다.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그 외에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는 젊은 층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은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선정됐다. 틱톡은 엔터테인먼트 앱 분야에도 중복 선정될 정도로 구글 플레이 사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으로는 해외여행 가이드 앱인 ‘트리플(Triple)’이,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으로는 미드와 영화 등의 영상으로 영어를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앱 ‘슈퍼팬(Superfan)’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은 건강한 식재료를 간편하고 빠르게 주문해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장보기 앱 ‘마켓컬리(Market Kurly)’가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앱 차트에는 유튜브를 비롯해 사진 필터 앱이 많은 수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구글 플레이는 소셜 플랫폼과 쇼핑 앱이 골고루 포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앱이 있다면 한번 써보는 건 어떨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올해 베스트 앱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