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려면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이 있다.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실 것인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물을 찾는 이들을 위한 물병, ‘Mayu’가 있다.

 

물병에 물을 담아 전용 베이스에 올려놓으면, 마치 회오리치듯 물이 회전한다. 물병 안에서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상태가 유지되면서, 산소가 녹아들고 독소는 중화되며 오염 물질이 정화되어 더욱 깨끗한 물이 된다고 한다. 물의 회전, 중요하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까.

 

어쨌든, 세균까지 박멸하진 못해도 수돗물 안에 들어있는 각종 화합물은 대부분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물을 찾는다면 매력적인 물병이 되겠다. 빙그르르 회전하고 있는 장면을 멍하니 보는 재미도 있을 테고.

 

전용 베이스에 탑재된 모터를 통해 물병에 담긴 물의 양에 맞게 회전 속도가 조절되며, 터치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완충하면 2시간 정도 무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예술작품처럼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패턴 덕분에 디자인도 꽤 훌륭하다.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물병 키트 Mayu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펀딩 최소 참여 금액은 89달러(한화 약 9만9천원)이며, 배송은 2019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소주를 담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