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옷을 입습니다. 특히 구김 없이 반듯하고 깨끗한 옷은 입은 사람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동시에 호감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류도, 재질도 제각각인 옷을 매일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하기란 쉽지 않죠. 여기, 어떤 옷감도 손상 없이 다림질할 수 있어 유명 패션디자이너 및 스위스 왕가에서도 사용한다는 프리미엄 다리미가 있습니다. 바로 로라스타(Laurastar) 스팀다리미입니다.

제법 가까운 거리에서도 손이 뜨겁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의 스팀

소중한 옷을 새것처럼 관리해줄 전문가

큰마음 먹고 산 실크 원피스, 선물 받은 앙고라 니트, 특별한 날에만 입는 명품 재킷. 유난히 마음이 가고 소중히 여기게 되는 옷이 있기 마련이죠. 금액도 금액이지만 거기에 담겨있는 추억과 이야기는 이루 값어치를 따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세탁소에 맡겼다가 없어지거나 망가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세탁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럽죠.

로라스타는 이런 걱정 없이 직접 모든 종류의 옷을 새것처럼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집 안에 나만을 위한, 나만의 세탁소가 생긴다는 것. 생각보다 근사한 일입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로라스타의 대표적인 모델은 두 가지입니다. ‘리프트’와 ‘시스템’.

우선 ‘리프트’는 유선 진공청소기처럼 물탱크와 가열기가 이동형으로 되어 있어 다리미판 없이도 고온 고압의 스팀 다림질을 할 수 있는 기본 모델입니다.

‘시스템’은 독특하게도 다리미판과 일체형인데, 바람을 불어내면서 초강력 미세 스팀으로 다려진 옷감을 식혀주는 블로잉(Blowing) 기능과 바람을 빨아들이면서 옷감을 고정해 주름선을 쉽게 만들어주는 석션(Suction) 기능이 다리미 판에 내장되어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는 모델이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리프트

기본적인 기능만으로 뛰어난 다림질 효과를 보고 싶다면 리프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로라스타의 장점은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로라스타만의 특별한 기술은 물을 채우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스팀다리미 수명을 단축하는 주된 원인은 바로 수돗물 속의 석회질인데요. 로라스타 리프트의 물탱크에는 석회 물때가 생기는 것을 막고 염분을 제거하는 칼슘필터가 들어갑니다. 약 3~4개월에 한 번씩 카트리지 교환 알림이 뜰 때마다 교체해줘야 하지만, 덕분에 제품 고장이 거의 없고 스팀 질도 향상되죠.

낑낑거리며 들어야 할 정도로 물이 가득한 리프트 본체를 올려도 끄떡없는 전용 다리미판

스팀이 워낙 강력해 다리미판 없이 옷걸이에 걸어둔 채로 다림질을 해도 충분하지만, 리프트 전용 정품 다리미를 사용하면 보다 전문가다운 다림질을 할 수 있습니다. 주름을 펴기 힘든 셔츠의 어깨 부분이나 긴 옷도 손쉽게 다릴 수 있고, 최대 93cm까지 자유로운 높이로 조절할 수도 있어 편합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열에 약한 옷감도 손상 없이 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호용 열판, 솔플레이트(SOLEPLATE)입니다. 기본 다리미에 추가로 끼워 사용하는 이 열판은 다리미의 표면 온도를 낮추면서 뜨거운 스팀을 그대로 전달해주기에 실크나 나일론처럼 열에 약한 소재도, 프린팅된 티셔츠나 비쥬장식이 많이 달린 의복도 마음 놓고 다릴 수 있습니다. 간혹 옷을 다리다 보면 옷감이 반질반질해지거나 눌어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도 미리 방지할 수 있죠. 소중한 옷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때면 로라스타는 더욱 바빠집니다. 살균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인데요. 강력한 스팀 덕분에 진드기는 100% 박멸되고 유해 세균은 99.9% 제거됩니다. 따라서 매일 빨지 못하는 외투나 모자, 목도리, 의류를 바로바로 살균해 깨끗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꼭 의류가 아니더라도 아토피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침구, 소파, 아이들 장난감이나 인형 등 세균이 걱정되는 어떤 곳에도 안성맞춤이고요.

이렇게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리프트’지만, 어느 정도 다림질의 경험치가 올랐거나 다림질에 재미를 느끼는 분이라면 조금 욕심을 부려서라도 시스템 형태의 ‘고플러스’가 끌릴 겁니다.

오늘은 내가 다림질 전문가, 고플러스

사실 고플러스는 시스템 라인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인데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리프트 라인과 전문가급인 시스템 라인의 사이에서 둘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리프트용 로라스타 정품 다리미판과 거의 같은 크기지만 액티브 보드라 불리는 고플러스의 다리미판에는 큰 기능이 숨어있습니다. 마치 숨을 내쉬듯 바람을 불어내거나 들이마시며 다림질을 더 편하게 도와주는데요.

다리미 손잡이의 앞쪽에 위치한 바람개비 그림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블로잉 콜드 아이언(Blowing Cold iron)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위잉~ 하는 소리와 함께 다리미판 위로 시원한 바람이 나오며 스팀으로 다려졌던 옷감을 바로 식혀 손상을 막고 효과적으로 주름을 펴주죠.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석션 기능이 활성화되는데요. 공기가 다리미판 아래쪽으로 빨려 들어가며 옷감을 손으로 누른 듯 다리미판에 바짝 고정해주니 칼 주름을 만들 때 매우 유용합니다.

리프트보다 0.3리터가 적은 0.8리터의 물이 들어갑니다.

일체형이기에 물을 넣고 빼는 방법은 조금 번거로워졌습니다. 전용 필터를 이용해 수돗물을 한 번 걸러주고, 그 물을 전용 물병에 담아 다리미판 아래의 물탱크에 다시 넣어주어야 하죠. 그리고 물이 가열되기까지 약 8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물을 버릴 땐 물이 모두 식기를 기다렸다가 물탱크 아래쪽에 배수용 트레이 이용해 제거해야 하고요.

하지만 한 번 사용 준비를 마치면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스팀다리미들과 다르게 스팀에 끊김이 없으며, 한 번만 옷감 위를 왕복해도 주름이 깨끗하게 펴지니 다림질이 더 빨라지죠. 높은 온도를 유지해 옷이 젖지도 않습니다.

2.7kg으로 무거운 편이지만 얇게 접을 수 있고, 바퀴도 있기에 수납과 이동이 쉽습니다.

좋은 다리미가 선사하는 다림질의 즐거움

다림질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꼬깃꼬깃했던 옷 위로 뜨거운 다리미가 지나며 반듯하게 펴질 때의 그 상쾌한 기분! 복잡했던 생각과 착잡한 마음까지 말끔히 다려지는 기분이 들곤 하죠. 새것처럼 다시 태어난 옷을 보며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과 성취감도 느껴집니다.

명품의 진정한 의미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인정받는 가치를 지닌 제품인데요. 1~2년을 쓰다가 망가지거나 창고에 쌓이는 제품이 아니라, 수십 년을 한결같이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고, 늘 처음 그대로의 품질과 성능으로 만족감을 선사해줄 로라스타를 명품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고작 다리미에 그렇게 투자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품의 가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성비보다 가심비가 더 중요한 것처럼요.

소중한 옷이 있나요? 다림질 전문가처럼 내 옷만은 늘 깨끗하게 손수 관리하고 싶나요? 이왕 하는 소비, 오래도록 바꿀 필요 없는 좋은 제품으로 장만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나의 추억과 기분 좋은 마음이 담긴 소중한 옷을 늘 새것처럼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다림질이라는 단순하지만 뿌듯한 행위를 통해 만족감까지 느끼게 해줄 로라스타가 최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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