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스마트폰 스펙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발전했고, 적절한 앱을 사용하면 굳이 PC가 필요 없을 정도죠. 어디를 가든 Wi-Fi를 찾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충전은 여전히 고민인데요. 무선충전이나 급속충전 등의 충전 기술이 발전해도 번거로운 건 어쩔 수 없죠. PLUTO는 그나마 충전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PLUTO는 무선충전 패드를 내장한 보조배터리입니다. 보조배터리보다 휴대하기 귀찮은 게 케이블인데요. PLUTO는 그냥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되니 귀찮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PLUTO에 스마트폰을 올려둔다기 보다 스마트폰 뒤에 PLUTO를 올려두는 게 맞는 말일 수도 있겠는데요. 110 x 110 x 25mm로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무게도 175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배터리 용량은 10,000mAh로, 적지 않습니다. 10W 출력으로 급속충전을 지원하죠. USB 단자가 있어서 무선충전과 유선충전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PLUTO 본체의 충전 역시 무선충전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충전 패드 위에 PLUTO를 올려놓으면 충전되죠. 또한 USB-C 단자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도 만족스럽습니다. 스마트폰과 맞닿는 부분도 뱅앤올룹슨 제품에 사용되는 크바드라트 패브릭 재질이라 고급스럽죠.

 

PLUTO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8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6배 가까이 달성한 상태인데요. 최소 펀딩 비용은 49달러(한화 약 5만5천원)이며, 2019년 3월 배송 예정입니다.

무선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가 있어도 갖고 싶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