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의 좋은 점은 인테리어 감성을 극대화하기 좋다는 것이다. 거실에 트리 하나 놓아두면 분위기가 그렇게 포근할 수가 없다. 매년 똑같은 모양의 트리에 싫증이 난다면, 이런 제품을 살펴봐도 좋겠다. 슬로베니아 업체 Hello Yellow House가 만든 Yelka라는 트리다.

 

업체에 따르면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트리를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지지대와 스틱을 조립한 후 나무를 차곡차곡 꽂고, 원하는 대로 돌리면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기존 트리보다 실내 분위기를 훨씬 깔끔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다. 미니멀리즘, 모더니즘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딱 적절한 아이템. 

 

메이플, 월넛, 오크 나무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높이는 100cm, 75cm의 2가지가 있다. 가격은 100cm 제품이 185.45달러(한화 약 20만원), 75cm 제품이 134.98달러(한화 약 15만원)이다. 단, 한국 직배송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자꾸 돌리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