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생에게 설렘을 줬던 만화영화, ‘슈퍼 그랑죠'(원제 魔動王グランゾート, 마동왕 그랑조트)가 2019년으로 30주년을 맞이한다. 복권으로 달 여행 초대권을 뽑아 달에 놀러 온 장민호가 큰귀부족 마법사를 만난 계기로 마동전사가 돼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슈퍼 그랑죠 피규어를 재현한 일본의 메가하우스에서 그랑죠 30주년을 맞아, 그리고 자사의 배리어블 액션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배리어블 액션 Hi-SPEC 슈퍼 그랑죠 액션 피규어를 출시할 것을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배리어블 액션 Hi-SPEC 시리즈인 만큼 합금 재질인 것으로 보인다. 관절을 움직일 수 있으며, 슈퍼 그랑죠의 변신 기믹도 구현할 수 있다. 눈이 빛나는 기능과 원작 성우가 녹음한 소리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다섯 가지 색으로 변하는 마법진 모양의 받침대도 있어 멋스럽게 진열할 수 있겠다.

2019년 7월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3만6천엔(한화 약 35만8천원)으로 정해졌다.

마법총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