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마시는 커피. 어떤 커피를 선호하시나요? 이것저것 고민하기 귀찮아서 아메리카노? 라떼는 뭔가 아쉬워서 카푸치노? 커피 본연의 진한 맛을 즐기기 위한 에스프레소?

집에서든 회사에서든,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때 중요한 게 비율입니다. 비율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이도 저도 아닌 커피가 될 수 있죠.

멀티치노(Multi-ccino)라는 머그잔이 있습니다. 컵 표면에 그려진 눈금을 보면 어떤 머그잔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멀티치노는 커피 레시피를 알려주는 머그잔입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마끼아또, 코르타도, 카페오레,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등 7가지 레시피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눈금에 맞게 에스프레소와 우유 등을 채워 넣기만 하면 바리스타가 부럽지 않게 커피를 완성할 수 있죠.

 

투명한 재질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물론 눈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겠죠. 용량은 16온스로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보다 조금 적은 약 460ml입니다.

 

멀티치노는 MoMA 디자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6달러(한화 약 1만8천원)입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